어머, 벌써 7월이네. 6월은 운동의 달.발레, 발레, 발레, 스쿼시적응기간이라 운동하고 와서 씻고 정리하고 자고의 반복.이제 좀 적응이 되었으니 하반기에는 블로그도 하고 블로그도 하자. 최근 근황부터 적어보자면쌀이 정말 비싸졌다. 원래 먹던 쌀이 5킬로에 3300엔이었는데 2킬로에 2300엔이 되어그냥 아예 고급인 용의 눈동자를 샀다. 아껴 먹어야지. 용의 눈동자는 확실히 쌀알이 커서 맛있어. 요즘 내 상태...내일부터는 진짜 열심히 블로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