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가노마켓 대행

대행이라고 쓰고 내 냄비와 밀크팬을 샀다.

 

내년 8월 이사갈 때까지 안 쓰면 안 되겠지.

 

하이디라오를 뿌셔뿌셔, 열심히 주중에 일한 자 즐겨라

 

이케부쿠로 과일 주스 집 첫 도전.

이치고링고 주스 첫 도전이었는데!! 최고야!!

이치고링고 주스를 실패했을 경우를 위해 산 파인애플 주스도 존맛탱

 

 

이케부쿠로 치이카와 팝업 방문

쿠리만쥬 귀여워

 

 

탄핵 가결 뉴스를 보고 도쿄돔으로 가서 칼디 토벌

축하주는 라즈베리 맛이 나는 스윗 스파클링 와인

홀스레디쉬를 사고 싶었는데 없어서 다른 부자재들만 잔뜩 샀다.

일본은 왜 홀스레디쉬를 안 파는가.

 

칼디 가면 사와야하는 것 > 소스류(특히 스윗칠리 최고) 피클과 올리브

 

폭풍의 주말이 지나가고 돌아온 것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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