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많이 추워져 체력이 부족하다.
그런날엔 역시 이키나리스테이크 300그람에 브로콜리와 양파 토핑추가
브로콜리를 생으로 준 듯한 냉랭한 맛이었다.
먹고나서 방으로 돌아와 기절하듯 잠들기
요즘 계속 9시 취침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밌는 일은 11시 이후에 일어난다는데 대체 나는 9시에 잠드는가

날이 정말 추워졌다.
아침에 버스 기다리는 시간에 돌돌돌 떨어야하는 날씨.

13일부터인 치이카와 BB 콜라보 노트를 회사 편의점에서
오늘부터 배포하여 빠르게 치이카와를 쓸어왔다.
미니노트여서 조그마한 것이 귀여운데, 장수도 적어서
내년 목표세우는데 딱 맞는 노트.
오늘은 빨리 안 자고 이것저것 꼭 해내고 말 것이다.
진짜루
'Daily Reco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0008] 다시 시작하는 매일매일 글쓰기 (0) | 2025.03.16 |
---|---|
[0007] 주말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오늘은 왜 월요일 (2) | 2024.12.16 |
[0005] 시간이 안 가는 날, 바로 수요일 (3) | 2024.12.11 |
[0004] 한국 슈퍼에 다녀왔다 (2) | 2024.12.10 |
[0003] 둥근해 미친 거 또 떴네 (4) | 2024.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