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로 향해 떠난 동네, 나가레야마
도쿄 생활에 만족하지만
가끔 그리운 카시와노하 공원의 풍경.
여유로웠던 그 때의 시간들.
T-SITE 내의 스타벅스.
ISO 400으론 다 담을 수 없는 공간.
밝은 낮에도 이런 사진을 뽑을 수 있는 게
필름카메라의 매력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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